이종성 기자

오르빛도서관(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오르빛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전국 공공도서관 100개 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르빛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 조건, 담당자 배치, 홍보 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이를 기반으로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춘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책과 인공지능(AI), 코딩을 연계한 체험형 방식으로 총 4회 운영된다. 전문 강사가 파견돼 강의 콘텐츠와 교보재를 지원하며, 독서를 기반으로 한 인문학적 요소에 AI 이미지 생성과 코딩 활동을 접목해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동두천시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는 독서 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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