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화성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특례시는 지난 18일 병점복합타운 내 생활숙박시설 134호실을 오피스텔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고시했다.
이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생활숙박시설 합법 사용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주민 의견 청취와 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이번 과정에서 시는 사전협상 제도를 활용해 가치 상승분에 따른 공공 기여금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학생 통학로 개선과 간이 도서관 설치 등 지역 기반 시설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거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민생 현안 해결과 안정적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행정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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