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KCC 아파트 주민 간담회(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지난 3월 17일 KCC 스위첸 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 간담회’를 열고 입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통장, 아파트 입주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자연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정 참여 기회가 적었던 공동주택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장이 직접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KCC 스위첸 아파트는 2019년 준공된 3개동 388세대 규모의 단지다.
간담회에서는 ▲여주대교 하부 휴식시설 조성 ▲공공 반찬공장 설립 ▲경로당 가구 교체 ▲파크골프장 주변 환경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이충우 시장은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는 향후 추진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겠다”며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신 입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동주택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생활 밀착형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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