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그린농업대학 농업기계 현장 교육(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진건읍 진관리 현장에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농업기계 운영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린농업대학 기후적응농업과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주요 농업기계의 안전한 조작법과 효율적 활용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농업기계 안전교육 △트랙터 및 관리기 조작법 △농작업 실습 등을 수강했으며, 농업기계운영팀과 협력해 실제 현장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이를 통해 농업인의 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2002년부터 농업기계은행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트랙터 등 56종 274대의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임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활용 능력은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적응농업과는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과정으로, 매주 1회 4시간씩 총 25주 동안 운영된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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