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성 기자

동두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오르빛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립도서관, 꿈나무정보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열린다. 도서관은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금융 전문가 존리 대표 초청 특강(4월 1일) ▲어린이 대상 XR 그림책 체험(4월 12일) ▲AI·코딩 융합 프로그램(4월 25일~5월 16일) ▲동두천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클래식&인문학 콘서트(4월 25일) 등이 마련된다. 또한 인문학 강연, 지역 작가 전시, 시낭송 콘서트,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세대별 맞춤형 행사도 풍성하다.
특별 이벤트로는 ▲연체자 대출 정지 해제 ▲도서 두 배 대출 행사(4월 29일)가 진행돼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모든 세대가 도서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강연, 공연, 전시, 체험, 이벤트 등으로 알차게 준비했다”며 “도서관이 시민들의 삶에 즐거움과 쉼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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