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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일본 가나가와현의회와 협력 논의…32년 우호 기반 실질적 교류 확대 기대 - “32년 신뢰, 미래지향적 협력으로 도약”
  • 기사등록 2026-03-29 11: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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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는 27일 오후 의회 2층 예담채에서 일본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단장 사카이 마나부)을 맞아 양 의회 간 우호 협력 증진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1994년 교류 협력 합의 체결 이후 32주년을 맞아 이뤄진 것으로, 오랜 신뢰 관계를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대표단은 접견에 앞서 의정기념관 ‘경기마루’와 본회의 체험관을 둘러보며 경기도의회의 디지털 의정 시스템과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진 공식 접견에서는 교류 성과 공유와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념품 교환 및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32년간 이어온 소중한 교류의 역사는 양 의회가 상생 발전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이 자리가 신뢰를 바탕으로 더 성숙한 협력 관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현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가나가와현의회와의 오랜 우정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문화·복지 분야에서 실질적인 발전을 이루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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