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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3월 28일 산곡동 독바위문화공원(산곡동 795번지)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국 식재를 진행했다.(사진=의정부시)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지난 28일 산곡동 독바위문화공원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국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산곡동을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향후 수국을 활용한 축제 등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독바위문화마을회가 수국 200주를 기부했으며,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식재 작업을 함께했다.


독바위문화공원은 복합문화융합단지 개발사업에 따라 기부채납된 공원으로, 독바위문화마을회는 산곡동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지역이 되길 바라며 의정부시의 ‘걷기 좋은 도시’ 정책과 연계해 지역 가치를 높이고자 수국 식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국 식재는 공원 환경 개선과 지역 공간 활용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공원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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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30 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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