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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부터 마케팅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 중소농 맞춤 현장 지원 - 4월 1일부터 8개월간 중소농업경영체의 자립역량강화를 위한 현장컨설팅 운영
  • 기사등록 2026-04-01 08: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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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농 경영개선 현장지원단’(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은 중소 농업경영체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41일부터 1130일까지 8개월간 ‘2026년 중소농 경영개선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지원단은 전화나 문자 메시지로 농가의 세부 요청 사항과 현황을 파악하고필요시 분야별 민간 전문가를 현장에 투입해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농산물가공(농산물 가공기술상품화 등▲농업경영(농업경영농가 현황분석 등▲농촌자원활용(치유농업 등▲온라인마케팅(상품 홍보를 위한 SNS 운영온라인 상품·고객관리 등) 4개로 구성된다.


각 분야 전문가는 현장 방문 컨설팅과 지역 특성에 맞춘 기획 컨설팅시군 합동 컨설팅 등 다각적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 농업현장 경영애로 컨설팅’ 배너를 통해 상시 접수하면 된다작목반연구회 등 단체의 경우에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전문가들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으로 중소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자립역량을 강화해경기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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