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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의 봄, 음악으로 하나 된다”… 하남시, 4월 17~18일 ‘뮤직人The 하남’ 개최 - 시민 650명 참여, 역대급 퍼포먼스 예고
  • 기사등록 2026-04-01 09: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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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人 The 하남'(사진=하남시)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가 오는 4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시민 65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퍼포먼스와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IBK기업은행과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하남만의 독보적인 문화적 저력을 보여주는 자리다. 하남시립합창단, 하남사랑 시니어합창단, 하남 꿈의 오케스트라 등 총 30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공연을 선보인다.


첫날인 17일 오후 7시에는 조째즈, 김현정, 선예, 조권, 도시아이들, 버저비터 댄스팀 등 실력파 출연진이 무대를 장식한다. 이튿날인 18일에는 시민 합창단 650명이 웅장한 무대를 선보인 뒤, 뮤지컬 배우 이건명, 글로벌 아이돌 피프티피프티, 보컬리스트 김연우,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 트로트 여왕 김연자 등 초호화 라인업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티켓은 4월 2일부터 5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오프라인 배부되며, 온라인은 하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무료 예매가 가능하다. 1인당 2매까지 배부되며 조기 소진 시 마감된다.


축제는 하남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하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도 공연 실황을 동시 상영한다. 또한 축제 기간 하머니 가맹점에서 하머니 카드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를 페이백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문화적 자부심을 느끼고 이웃과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고품격 직주락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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