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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포일2지구 우수기업 유치 최선 다할 것” - 반도체·AI·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 혁신기업 집중 유치
  • 기사등록 2026-04-01 10: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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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일2지구(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혁신기업 유치에 본격 나선다.


시는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경제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의왕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 사업 공모’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포일2지구는 업무시설,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입주 가능한 10,277.8㎡ 규모로, ㎡당 387만 원에 공급된다. 농협통합전산센터, 덴소, 인덕원아이티밸리 등이 위치한 포일인텔리전트타운 내에 자리해 IT·첨단산업 기업 집적 환경을 갖추고 있다. 강남, 판교, 평촌, 과천에 비해 합리적인 지가로 투자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


또한 양재·서판교 생활권과 인접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며, 인덕원역과 향후 월곶~판교 복선전철 연계로 서울·수도권 인재 확보에도 강점을 지닌다.


시는 고부가가치 산업,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바이오, K-뷰티 등 첨단 소재·부품 관련 기업을 권장 업종으로 지정해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앵커기업과 실입주 목적 기업에는 높은 평가 점수를 부여한다.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기업유치노사팀(포일어울림센터 9층)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평가 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용지 공급 대상자를 추천하고 계약 절차를 진행한다.


김성제 시장은 “포일2지구 기업유치사업은 의왕시가 경제자립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성장 가능성과 고용효과를 갖춘 우수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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