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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전라남도 상생협력 공무원 상호교류연수 추진 - 경기도-전라남도 상생협력 강화 및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 : 기간: 2026.4.1.(수) ~ 4.3.(금) / 장소: 전라남도(강진, 해남) 일대
  • 기사등록 2026-04-02 10: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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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전라남도 공무원 상호교류 연수’(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전라남도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41일부터 23일간 경기도-전라남도 공무원 상호교류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4년 경기-전남 지역상생의 날 운영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경기도와 시군 공무원 22명이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전남 강진을 찾아 공직 윤리를 되새기고 지역 우수 정책 사례를 직접 확인한다.


연수단은 다산 정약용이 18년 동안 유배 생활을 하며 학문을 닦았던 강진 다산초당을 방문한다이어 백련사까지 이어지는 사색의 길을 걸으며 현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의식과 공직 윤리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단순 역사 탐방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 먹거리 정책도 살핀다연수단은 전남의 우수 정책 사례인 산이정원을 방문해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 관광 모델을 학습한다이는 경기도 내 시군 현안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


오는 6월에는 전라남도 공무원들이 남양주 정약용 유적지를 방문해 여유당을 비롯한 고택과 영정을 모신 문도사’, 경기도 기념물인 정약용 선생묘를 견학한다다산 기념관에서 다산의 삶과 업적을 학습하며 다산 문화관에서 목민과 청렴 사상 강의를 수강한다다산이 설계해 축조된 수원 화성도 방문해 다산의 실학 사상을 배울 예정이다.


호미자 경기도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교류 연수는 공직자들이 다산의 청렴 정신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타 지자체의 우수한 정책 사례를 경기도정에 접목해 보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라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양 지역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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