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군포시정(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 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으로 군포시는 상사업비 3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도세 징수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시행되며, △도세 및 시세 징수율·신장률 △세수추계 정확성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가감산 지표 등 총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탈루세원 추징,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권역별 연구회 참여도 등 새로운 가점 항목이 추가돼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
군포시는 도세·시세 징수율, 정확한 세수추계, 행정소송 수행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확보,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 지방세 연구모임 참여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윤순희 세정과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과 투명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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