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용인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세외수입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세정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도 주관 종합평가에서 ▲세외수입 운영평가 최우수 ▲세무조사 실적평가 최우수 ▲지방세정 종합평가 노력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최고 평가를 받으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세외수입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용인시는 징수대책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우수부서 평가,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한 제도개선, 전담조직 운영, 직무 교육, 찾아가는 컨설팅 등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해 세외수입 증대에 힘써왔다.
지난달 수상한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는 법인 세무조사 실적과 직무환경 개선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도 운영 실적을 인정받아 노력상을 수상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경기도 평가 3관왕과 세외수입 2년 연속 최고 기관 선정은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립하고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공정한 세수 증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세수 관리를 통해 재정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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