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2026년 고양시 도서관 주간 포스터(사진=고양시)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특례시는 ‘도서관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도서관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독서 장려를 넘어 도서관을 시민의 일상 속 문화·체험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올해는 관내 18개 도서관이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동환 시장은 “도서관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과 휴식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높빛도서관 ‘도서관 방탈출 : 수성궁의 비밀’ ▲아람누리도서관 음악회 ▲한뫼·덕이·가좌도서관 책 향수 제작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 대상 ‘동화 한 스푼’, 장애와 편견을 주제로 한 북토크 등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화도서관 야외테라스에는 ‘북(BOOK)크닉’ 공간이 조성돼 시민들이 봄 햇살을 즐기며 책을 읽을 수 있다.


시민 참여 이벤트도 풍성하다. ‘고양시민의 서재’ 전시, ‘미완독 반성회&완독 다짐회’, ‘책과 꿈나무’ 이벤트 등이 마련돼 독서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또한 대출 영수증 추첨을 통한 연체 해제권 제공, 과년도 잡지 나눔 등 실질적인 이용 활성화 정책도 병행된다.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5일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고양시도서관 누리집(www.goyang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06 12:34: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