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은 민원 서비스 혁신의 본보기가 됐다. 새빛민원실에서 민원인과 상담하는 베테랑팀장(사진=수원시)
[경기뉴스탑(수원)=잔순애 기자]수원시는 민선 8기 비전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를 축약해 만든 정책 브랜드 ‘새빛시리즈’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새빛시리즈’는 생활비 절감, 환경 개선, 지방정부 혁신 등 시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정책들로 구성됐다.
주요 정책으로는 ▲출산지원금 확대,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교통비 지원 등을 포함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수원새빛돌봄(누구나)’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새빛하우스’ ▲도시 곳곳에 열린 정원을 조성하는 ‘새빛수원 손바닥정원’ 등이 있다.
또한 ▲민원 서비스 혁신을 이끈 ‘새빛민원실’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돕는 ‘수원기업새빛펀드’ 등은 지방정부 혁신을 선도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새빛하우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2,099호의 노후주택을 지원했으며, 올해 3,000호 달성을 앞두고 있다. 새빛돌봄은 2025년 한 해 동안 12만 건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새빛톡톡은 회원 20만 명을 돌파하며 시민 제안 4,000건 이상을 정책화하는 성과를 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시리즈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혁신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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