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원미산 진달래동산 ‘무장애 데크로드’(사진=부천시)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원미산 진달래동산 진입로에 ‘무장애 데크로드’를 조성해 진달래 축제에 맞춰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휠체어 이용자, 고령자, 어린이 동반 가족 등 보행 약자도 더욱 편리하게 진달래동산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진달래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에 맞춰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무장애 데크로드는 총연장 211m, 폭 2.5m 규모로 조성됐으며, 경사도를 8% 이내로 설계해 보행 약자와 유모차 이용 가족, 어르신 등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부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미산 진달래동산의 접근성과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가파른 진입로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 녹지과장은 “누구나 차별 없이 원미산의 아름다운 진달래를 즐길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녹지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원미산 진달래동산을 부천 대표 봄꽃 관광명소로 더욱 경쟁력 있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06 18:15:3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육영미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교육=경기뉴스탑)
    73162175@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