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동두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동두천)=이윤기 기자]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특기·적성 개발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2026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최종 7개 팀을 선정했다.
지난 7일 열린 공개 모집 2차 발표심사에는 총 18개 동아리가 참여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과학의 품격(동두천중앙고) ▲하늘공방(한국문화영상고) ▲하모니 브릿지(한빛누리중) ▲제이랩(한빛누리고) ▲D.D.C.(한국문화영상고) ▲국제교류(신흥중) ▲컬쳐 브릿지(신흥고) 등 7개 동아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각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과학의 품격’은 R&E 연구 활동을 통한 이공계 진로 탐색을, ‘하늘공방’은 드론과 3D 프린팅을 활용한 창의 활동을 추진한다. ‘하모니 브릿지’는 음악을 매개로 한 다문화 공존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제이랩’은 일본 간사이 지역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글로벌 관광 브랜딩 전략을 연구한다.
또한 ‘D.D.C.’는 K-콘텐츠를 주제로 동두천의 문화 경쟁력을 탐색하고, ‘국제교류’는 프랑스 다문화 교육 사례를 연구해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컬쳐 브릿지’는 한·프 국제교류를 기반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최종 선정된 7개 꿈이룸 동아리가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국내외 현장을 경험하며 폭넓은 시야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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