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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조병돈)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친환경원예, 경영축산, 과수연구 분야의 시범사업 수행 농가 및 선도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 및 현지포장에서 2017년 농업기술보급사업 평가회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평가회는 오전에 각 분야별 업무 담당자의 보급 사업에 대한 설명 및 평가와 김영춘 기술보급과장의 농업기술보급사업 총평 후, 오후에는 우수 시범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장별 시범요인을 살펴보며 금년 시범요인의 장·단점과 보완점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평가회에서 주요 성과로는 금년도 봄부터 계속된 가뭄과 7월부터 8월까지 40일간의 강우 등 이상기후로 작황은 대체적으로 나빴으나, 원예 분야는 안전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단지(3ha)를 조성하였고, 과수연구 분야는 이상기후에 대응해 과수 안정생산을 위한 백색패드피복재를 개발하였다. 경영축산 분야는 농·축산업의 환경 개선 및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장호원읍에 BM 활성생산기반 조성을 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평가회에서 나온 의견과 개선방안을 바탕으로 2018년 농촌지도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강화하고, 20191월부터 시행되는 PLS 제도에 대비한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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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3 13: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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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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