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화성특례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특례시는 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위생적인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음식점 주방 시설 청소 비용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방 내 노후되고 오염된 후드·덕트·환풍기·화구 등의 청소를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70만 원의 비용을 시에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서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60개소이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랜차이즈 형태의 업소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5월 1일(금) 오후 6시까지 화성시청 본관 1층 위생정책과 방문, 우편(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시청로 159, 화성시청 위생정책과), 또는 전자우편(hiho2222@korea.kr)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홈페이지 행정정보 공고고시에서 ‘2026년 음식점 주방 청소 비용 지원사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지난해 50개소를 지원하며 위생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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