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 점검(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지난 13일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을 꼼꼼히 확인하고,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물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온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으며,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안전 보호구 착용과 정리정돈 등 기본 수칙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잔동에 건립 중인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1,290.67㎡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은 ▲유아놀이실 ▲장난감·도서 대여실 ▲프로그램실 ▲자율방범대실 ▲주민회의실 ▲자치프로그램 운영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돼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시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거점 공간으로 적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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