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농기계 지원사업’ 대상자 1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기계화 영농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자는 사업 공고와 신청 접수를 거쳐 자격요건과 영농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됐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은 농기계 구입 시 실제 구매가격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보조금 상한은 대당 7천5백만 원이다. 단, 보조금 교부결정 이후 구입한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여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영농 규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효과도 예상하고 있다. 또한 보조금으로 취득한 농기계는 일정 기간 처분이 제한되는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이충우 시장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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