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착수보고회(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윤기 기자]동두천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근거한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수요와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경기복지재단이 실시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지역 욕구를 분석했다. 이어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방향, 추진 일정, 분야별 주요 과업 등이 논의됐다.
동두천시는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주요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박형덕 시장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우리 시만의 특화된 중장기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 수렴, 회의, 워크숍, 공청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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