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의정부시 송산2동 부용고등학교 학부모회(회장 김미화)는 7월 13일 사랑의 이웃돕기에 일원으로 송산2동행정복지 센터(국장 조권익)에 직접 담근 김치 4kg 5통, 쌀 4kg 5포를 기부했다.
이날 30도를 웃도는 폭염에도 부용고 학부모회는 김치를 직접 담그고 함께 준비한 쌀을 저소득 독거노인가정에 전달했다.
김미화 부용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은 “학부모회의 지역 내 어르신들에 대한 봉사활동은 단순히 봉사활동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닌 청소년기에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학생 스스로 보고 배우며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게 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정미라 부용고등학교 교장은 “학부모회의 배품의 정신을 솔선수범 실천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부모회의 봉사활동에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용고 학부모회는 지난달부터 월 2회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에 김치와 쌀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