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2025년 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 (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이 오는 4월 18일 개장한다.
새벽시장은 11월 29일까지 약 7개월간 매일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옥산동 백성초등학교 옆에서 운영된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이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산지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직거래 장터로 자리 잡았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교육을 실시하고, 출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직접 수행해 시민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공급한다. 지난해에는 연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해 약 1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안성시는 “시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농·고령농·영세농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해 소득 창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새벽시장 이용 및 품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농업정책과 또는 시장 운영위원회로 문의할 수 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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