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동두천시청-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진로체험 업무협약(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
시는 지난 16일 ‘진로체험활동 활성화 및 진로센터 운영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재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3년 4월 첫 협약 이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 3년간 구축해 온 진로 교육 인프라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 특화 진로특강 및 프로그램 개발, 현장 중심 직업체험 확대, 유관기관 진로 네트워크 통합 운영 등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내 사업장 기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기관 및 민간 전문 업체와의 연계를 강화, 청소년들이 장소 제약 없이 수준 높은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
앞으로 양 기관은 교육 자원과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며 진로 교육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하나의 배움과 진로체험 공간이 되는 ‘실천적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2023년 첫발을 뗀 이후 수많은 청소년이 진로센터를 통해 꿈의 밑그림을 그려왔다”며 “이번 재체결이 지역 인재들이 적성을 찾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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