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저연차 공직자 대상 부시장 특강(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조안면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저연차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시장 소통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직 입문 초기 직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가치와 자세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경기도 주요 부서를 거치며 쌓은 35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공직자의 역할·책임을 설명했다. 그는 기본 자세와 업무 추진 방식, 조직 내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사례를 통해 실무 중심 조언을 전했다.
특강은 질의응답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직 생활에서 직면하는 어려움, 업무 추진 과정의 판단 기준, 협업 과정에서 필요한 태도 등을 주제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고민을 공유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공직자는 행정을 수행하는 사람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 변화를 만들어 내는 존재”라며 “사소한 업무 하나에도 시민의 기대와 삶이 담겨 있다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은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라며 “구성원 간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시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이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시는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후배 공직자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에 힘쓰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갖춘 공직사회로 도약할 방침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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