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경계선지능 청년 일경험’ 민간에서 공공기관까지 확대 - 작년 참여 76명 중 18명 일 경험, 9명 취업 이어져
  • 기사등록 2026-04-26 11:07:42
기사수정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경계선지능 청년의 사회 진입을 돕는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 경험처를 기존 민간 중심에서 올해 공공기관까지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단발성 교육에서 나아가 진로 탐색부터 직무교육현장 실습(인턴),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사업 첫해인 작년 총 76명이 참여해 18명이 인턴 경험을 수행했고이 가운데 9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다일 경험을 제공한 민간기업과 협동조합은 8개소다.


도는 참여 청년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무 경험을 쌓고 조직 구성원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 적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올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도서관을 신규 일 경험처로 확보했다.


올해 실습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25명의 현장 실습 참여자 가운데 10명을 공공기관에 배치할 예정이다현장에는 직무지도원이 함께해 업무 적응을 지원한다.


참여자 모집은 5월 중 수탁 운영기관인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별도 공고를 통해 진행된다.


홍성덕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공공기관 연계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공공·민간 영역으로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하반기 개원 예정인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와 연계해 더욱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26 11:07:4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