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국도 3호선(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성남 방향 진입 램프가 오는 5월 6일 오전 7시 부분 개통된다.(사진=광주시)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중대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국도 3호선(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와 관련해 성남 방향 진입 램프를 오는 5월 6일 오전 7시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전동 및 중대동 일원에서 국도 3호선을 이용하는 차량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총연장 1.856㎞ 규모에 총사업비 519억 원이 투입됐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 발생한 사면 붕괴로 전체 공사 준공이 지연되면서, 시민 불편 해소와 태전 교차로 일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성남 방향 진입 램프를 우선 개통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번 부분 개통으로 국도 45호선 고산 나들목부터 태전 교차로 구간에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돼 일대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며 “개통 전까지 안전 관리에도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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