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2026년 시흥시 어린이날 축제 포스터(사진=시흥시)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시흥시는 오는 5월 5일 갯골생태공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흥의 밝은 미래, 어린이의 흥으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열리며,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전 10시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김시영 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어린이 헌장 낭독, 슬로건 퍼포먼스, 마술·저글링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행사장은 공연 놀이터, 명랑 놀이터, 예능 놀이터 등 테마별 공간으로 구성돼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제공한다.
특히 가족 명랑 운동회와 꾸러기 경연대회는 현장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총 33개의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우천 시에는 주요 프로그램이 시청 늠내홀과 로비로 옮겨 진행된다.
시는 약 7,000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행사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했다”며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갯골생태공원 진출입로 3곳을 통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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