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동두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동두천)=이윤기 기자]동두천시는 지역 인재 양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6년 동두천시 애향 및 주거지원 장학생’ 36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생 선발은 전년 대비 예산을 4천2백만 원 증액하고, 선발 인원을 7% 늘려 추진됐다. 이에 따라 상·하반기 총 7억2백만 원의 예산으로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고등학생 다자녀 장학 100명 ▲대학생 애향 장학생(전문대·일반대) 166명 ▲재능 및 관내 대학교 장학생 14명 ▲주거지원 장학생 80명이 선발됐다. 지급액은 고등학생에게 50만 원을 일시 지급하며, 대학생은 유형에 따라 최대 200만 원에서 350만 원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지원된다.
선발 결과는 4월 28일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SMS)로 통보됐으며, 동두천시청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학금 지급을 위한 서류 접수는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지급은 5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시는 장학생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장학증서를 각 가정으로 우편 발송할 계획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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