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인구정책기본계획 중간보고회(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4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의왕시 맞춤형 인구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관련 국·소·원장과 의왕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응용통계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계획 수립 추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종합 토론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공개된 인구정책 기본계획(안)은 ‘함께 성장하며 머물고 싶은 지속가능 정주도시 의왕’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머물고 싶은 도시 의왕 ▲생애 맞춤형 성장도시 의왕 ▲가깝고 편리한 연결도시 의왕 ▲오래도록 함께 돌보는 의왕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
향후 시는 기본계획에 따라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정주환경 조성 ▲전 생애 성장 및 정착 지원 ▲편리한 이동과 생활환경 구축 ▲고령친화 도시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전략과제 구체화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관계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보완한 뒤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고 완성도 높은 인구정책 기본계획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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