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연천군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경기 북부 대표 선사문화 축제인 제33회 연천 구석기축제가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다가오는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홍보관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홍보관은 단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네오 전곡리안’ 프로그램에서는 자신만의 구석기인 캐릭터를 제작하며 선사시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었고, ‘아슐리안 인터렉션’에서는 주먹도끼를 디지털 아트로 구현하는 색다른 경험이 제공됐다.


또한 지속 가능한 환경과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참여형 콘텐츠 ‘기원의 나무’, 관람객 참여로 완성되는 가상 엑스포 공간 ‘비전스튜디오’ 등은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은 단순한 사전 홍보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엑스포의 비전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가 세계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준비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3회 연천 구석기축제는 선사문화의 가치와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는 연천 전곡리 유적을 주 행사장으로 2029년 4월, 경기도와 연천군 공동 개최로 열릴 예정이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05 20:55: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