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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추경예산 심의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 -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시민 지원사업 신속 처리
  • 기사등록 2026-05-08 13: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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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9회 제1차 본회의 (사진=의왕시의회)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5월 7일, 고유가와 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경기도의 추경 대응사업을 반영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추경은 올해 본예산 대비 15,543백만원(2.18%)이 증액된 총 745,688백만원 규모로 원안 가결됐다. 주요 증액 내역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3,490백만원 △육아종합지원센터 처우개선비 700만원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사업 ‘The 경기패스’ 1,996백만원 △청계천·학의천 풍수해 예방 소규모 준설공사비 50백만원 등이다.


또한 시의회는 “내손라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안”에 대해 내손 청소년문화의집 연면적 축소로 인한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정비계획 변경의 불가피성을 인정하고 향후 법적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학기 의장은 “지난 4년간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헌신적으로 협조해주신 공직자, 그리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9대 의회를 동료 의원들과 함께 박수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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