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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월까지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 15억 인센티브 지급…우수업체·모범기사 지원으로 서비스 개선 유도
  • 기사등록 2026-05-11 08: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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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도민의 교통 편의 증진과 택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도내 법인택시업체 180곳과 법인·개인택시 등 약 38천 대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모니터링 평가 ▲경영평가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QR코드 기반 만족도 조사는 여름철 약 두 달간 진행될 예정으로택시 이용객 누구나 설문에 참여해 서비스 수준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설문 항목은 친절도차량 청결도운행 태도요금 만족도 등 택시 서비스 전반을 포함한다.


법인택시는 모니터링 조사경영상태 평가’ 2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며개인택시는 모니터링 조사’ 단일 지표를 기반으로 평가한다모니터링 조사는 전문 조사원의 현장 평가와 도민 참여형 QR조사 방식을 병행해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 택시업체 및 개인택시조합 등을 선정하고내년도에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2025년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결과에 따라 올해 총 15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이를 통해 ▲우수 법인택시업체 45곳 ▲우수 시군 개인택시조합 10곳 ▲모범기사 200명을 선정·지원한 바 있다.


도는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위해 평가 주기를 매년 1회로 운영하고 있으며규모별 평가 방식 확대 등 평가체계 개선을 통해 택시업체의 참여 동기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는 운수종사자의 서비스 의식 제고와 업체의 경영 개선을 유도해 도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절도·안전성·이용편의 등 택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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