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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상생바우처 포스터(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여주 상생바우처’ 사업의 4차 운영을 5월 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주 상생바우처’는 여주시와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새마을금고가 협력해 2023년 9월부터 운영해온 지역 상생 사업이다. 아울렛 구매 고객은 당일 3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의 바우처를 받을 수 있으며,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 구매 고객도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바우처를 지급받는다.


바우처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후 모바일 앱에서 교환권을 생성해 안내센터에서 교환할 수 있으며, 여주시 원도심 내 200여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사업비는 ㈜신세계사이먼이 전액 지원한다.


여주시 관계자는 “상생바우처 배부를 통해 아울렛 방문객들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찾도록 유도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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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11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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