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산시,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 ‘최우수상’ 수상 - 고액 체납자 강력 징수·생계형 맞춤 지원 병행
  • 기사등록 2026-05-12 11:06:11
기사수정


안산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체납액 증가와 고물가, 소비 위축으로 생계형 체납자가 늘어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현장 중심 징수활동을 적극 추진한 성과로 평가됐다.


시는 지난해 고액체납징수팀을 신설해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공매와 가상자산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또한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과 대포차 추적 등 현장 중심 징수활동을 병행했다.


반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실익이 없는 압류재산에 대한 체납처분을 중지하고 정리보류 처분을 시행했으며, 납부 독려와 분납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징수행정도 추진했다.


안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압류와 행정제재, 공매 등 지방세 체납업무 전반은 물론 체납정리 노력 지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도내 31개 시·군 5개 그룹 평가 가운데 2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올해는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소액 체납자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징수와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하겠다”며 “조세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12 11:06:1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육영미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교육=경기뉴스탑)
    73162175@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