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안산시 단원보건소(소장 이건재)는 미래세대 중심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난 8일 송호중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음주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원보건소와 청소년 ‘또래끼리 금연리더 양성학교’인 송호중학교 또래끼리 금연리더 학생 10명이 주축이 되어 또래 친구들에게 흡연·음주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단원보건소는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또래끼리 금연리더 양성학교’ 3개소를 선정, 총 50명의 또래끼리 금연리더 학생과 함께 학생들에게 흡연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흡연·음주예방교육 및 퀴즈서바이벌, 금연체험관, 캠페인 등을 실시해 학생들의 간접흡연 피해방지 및 건강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캠페인은 보건소가 아닌 학교관계자, 학생들의 자발적인 주도로 이루어진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중심인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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