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용인시, 처인·기흥구에 ‘친환경 거리 청소기’ 2대 추가 - 전기 충전식 장비로 매연 없는 청소
  • 기사등록 2026-05-14 12:29:22
기사수정


용인특례시가 처인, 기흥구에 친환경 거리청소기 2대를 추가 배치한다.(사진=용인시)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인 처인구 역북지구와 기흥구청 주변에 친환경 거리 청소기 2대를 추가 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수지구 풍덕천동 상가 밀집 지역에 시범 도입한 결과,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을 손쉽게 청소할 수 있고 환경미화원의 수고를 덜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에 추가된 거리 청소기는 전기 충전식으로 매연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지름 12.5㎝의 넓은 흡입구로 1.5ℓ 페트병까지 빨아들이며, 젖은 낙엽·빗물받이 내부 퇴적물·요철 구간의 담배꽁초·유리 조각·반려동물 배설물 등 기존에 환경미화원이 직접 처리하기 어려웠던 오염물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또한 고압 분사 기능으로 찌든 오염물을 씻어내고, 미세 필터로 흙먼지와 꽃가루까지 걸러내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담배꽁초나 낙엽 등 쓰레기가 쌓여 미관을 해치는 곳에 거리 청소기를 추가 배치했다”며 “친환경 청소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14 12:29:2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