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경기도 아이돌봄사의 현장 역량 강화와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아이돌봄사 역량강화교육 ‘놀이 집 놀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역량강화교육은 12일 여주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경기도 아이돌봄사 1천 명을 대상으로 총 35회 진행된다. 수준별 18개 놀이로 구성된 영아·유아 놀이 콘텐츠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이다. 아이돌봄사가 가정 내 돌봄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놀이 집 안내서와 교구도 지원된다.
특히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의 지케어(G-CARE) 브랜드 전략과 연계돼 운영된다. 교육 전반에 브랜드를 적용함으로써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을 시각화하고 도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경기도형 돌봄 서비스로서의 신뢰도와 브랜드 파워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센터는 지난 3월 27일 트레져 상호작용연구소 박현정 강사를 초청해 도내 8개 아이돌봄사 보수교육기관 소속 특화(영아기) 과정 강사 총 15명을 대상으로 강사 워크숍을 개최한바 있다. 워크숍에서는 ▲‘놀이 집 놀이’ 교수법 공유 ▲영아 상호작용 강화 기술 강의 가이드 배포 ▲강사 개개인의 교수법 점검 등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교육기관 간 수준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품질 상향 평준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박인자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교육을 통해 아이돌봄사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놀이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지케어(G-CARE) 브랜드를 중심으로 경기도형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교육 운영 기간 동안 현장 점검을 병행하고, 사전·사후 만족도 분석을 통해 아이돌봄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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