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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보건소가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30개 초등학교와 동일 연령대(2016년생)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등 예방 진료를 포함한 1인당 4만 8천 원 상당의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초등학교 4학년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평생 구강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시점이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학생들이 보다 가까운 치과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 의료기관을 기존 27개소에서 32개소로 확대했다. 


특히 의료 취약지역 내 미참여 기관 5곳과 추가 계약을 체결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학생과 보호자가 모바일 앱 ‘덴티경기아이’에 가입 후 온라인 문진표 작성과 구강보건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후 지정된 의료기관에 전화 예약을 통해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의 올바른 구강 건강관리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미소를 지킬 수 있도록 촘촘한 보건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과 지정 의료기관 현황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안성시보건소 보건진료팀(031-678-576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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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19 2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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