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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차 자살예방회의’(사진=오산시)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는 지난 18일 시청에서 ‘2026년 제2차 오산시 자살예방회의’를 열고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대응체계 강화와 유관기관 협력체계 공고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오산시 자살예방 업무 담당 부서를 비롯해 6국 1관 13과의 실·국·과장과 8개 동 동장이 참석했으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에 참여하는 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자살 현황 및 동향 공유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연계체계 강화 ▲자살 시도자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점검 ▲기관별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책을 논의했다. 특히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 홍종우 센터장은 자살률 현황과 예방을 위한 부서별 역할, 시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이해를 높였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자살예방관)은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로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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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19 21: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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