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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캠페인 전개 - 봉담 수원대 인근 상가 일대서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 및 출입·고용 위반행위 집중 단속
  • 기사등록 2026-05-19 21: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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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지난 18일 봉담 수원대학교 인근 상가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사진=화성시)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특례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8일 저녁 봉담 수원대학교 인근 상가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화성특례시,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시유해환경감시단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봉담1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과 홍보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2개 팀으로 나눠 상가 내 음식점, 노래방, 숙박시설 등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청소년 대상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행위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상가밀집지역의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일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호·선도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5일에도 화성동탄경찰서 등과 협력해 동탄호수공원 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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