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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월 10일까지 9개 독립야구단 참여 크라우드펀딩 진행 -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크라우드펀딩으로 팬과 함께하는 새로운 응원 문화 만든다
  • 기사등록 2026-05-21 08: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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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야구(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610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도내 9개 독립야구단이 참여하는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참여자에게는 8만 원 상당의 한정판 유니폼을 제공한다.


독립야구단은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고 프로 진출에 재도전하는 무대다하지만 리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구단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고 팬들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새로운 재원과 참여 접점이 필요했다이에 경기도는 야구팬과 지역사회의 참여속에 팬과 함께하는 새로운 응원 문화를 만들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기획했다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대중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투자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번 펀딩은 팬들이 응원하는 팀의 프로젝트를 선택해 결제하면 해당 구단의 한정판 유니폼 상의를 리워드로 제공하는 방식이다참여 구단은 연천 미라클성남 맥파이스포천 몬스터가평 웨일스수원 파인이그스고양 PIC, 화성 코리요안산 웨이브스동두천 프리우스 등 도내 9개 전 구단이다.


펀딩 금액은 1인당 8만 원이며, 9개 팀 총 360벌을 기준으로 2,880만 원의 모금을 목표로 한다참여를 원하는 도민과 야구팬은 누리집(www.onoffmix.com/culturemoa)에 접속해 결제할 수 있으며, ‘경기 컬처패스’ 앱 쿠폰을 적용하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모금된 재원은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홍보와 선수 지원환경 개선 등 독립야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저변 확대에 전액 활용된다.


한편 2019년 출범한 경기도리그는 현재까지 한화이글스의 황영묵 선수롯데자이언츠의 손호영 선수 등 총 52명의 프로 진출 선수를 배출하는 실질적인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올해 정규리그는 지난 3월 개막해 144경기 일정으로 진행 중이며, 520일 전반기를 마쳤고, 25일부터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경기도리그는 유튜브채널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경기 일정은 공식 누리집(www.gib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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