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의왕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지역 청년들의 삶과 경험을 기록하고 독립출판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 독립출판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취업, 육아, 독립 등 청년들이 살아가며 마주하는 다양한 ‘처음’의 경험을 기록하고 이를 한 권의 책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 개인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는 동시에 자기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7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6회에 걸쳐 자아 성찰과 글쓰기에 대한 기본 강의로 시작된다. 이후 참여자 전체 기획 회의를 통해 출판 방향을 논의하고, 개별 원고에 대한 교정·교열 등 맞춤형 컨설팅이 이어진다. 9월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참여자들의 책 출간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독립출판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이야기와 동료들의 삶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신청은 6월 1일까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일자리청년팀(☎ 031-345-2716)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명희 기업일자리과장은 “청년들의 기록은 지역과 청년의 삶을 연결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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