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4회 의왕유스페스타(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23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열린 제4회 의왕 Youth Festa ‘Be the B.E.S.T’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유스페스타는 의왕시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축제로, 관내 학교·청소년 유관기관·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체험 부스 ▲청소년예술제 ▲청소년의 날 기념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축제장에는 4,000여 명의 시민과 청소년이 방문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체험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푸드트럭과 피크닉존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인기를 끌었다.
청소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제6회 의왕시 청소년상 표창수여’와 ‘제34회 의왕시청소년예술제 시상’이 진행돼 청소년들의 성취감을 높였고, 기리보이와 루나플로우의 축하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지역사회 협력도 돋보였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은 2년 연속 후원에 참여해 부스 운영과 푸드트럭 지원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세은 청소년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를 통해 가능성과 문화를 마음껏 표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전영남 대표이사는 “유스페스타가 청소년과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안치권 의왕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소통과 성장의 장이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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