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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보호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독거노인과 건강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응급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주거환경 취약, 거동 불편, 인지 저하, 야외활동 노출, 퇴원환자 등 고위험군 노인을 사전에 선별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폭염 중대경보 체계에 따라 중대경보 발령 시 수행인력을 활용해 하루 2회 이상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취약 시간대 외출 자제와 건강수칙 등 예방 행동을 집중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안전 확인 강화 및 상황보고 체계 운영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고위험군 집중관리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무더위쉼터 이용 활성화 등이다. 수행기관에서는 취약 노인 가구의 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주거환경을 사전 점검하고, 필요시 민간자원과 연계한 지원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보호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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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8 11: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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