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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고품격 행정·주거도시 도약하는 ‘안성 서부권’ 맞춤형 공약 발표 -
  • 기사등록 2026-05-28 11: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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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공도읍·원곡면·양성면을 유기적으로 아우르는 ‘안성 서부권’ 권역별 맞춤 공약을 발표하며, 주거와 교통, 산업과 돌봄 기반을 체계적으로 융합한 고품격 행정·주거도시 육성과 서부권의 계획적 성장을 이끌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보라 후보는 “안성 서부권은 인구 증가와 생활 수요, 산업 확장 가능성이 가장 역동적으로 나타나는 안성의 핵심 성장축”이라며, “단순히 아파트를 늘리거나 단발성 도로 확장에 그치지 않고 규제 해소, 교통망 확충, 교육·돌봄 기반을 입체적으로 다져 주민들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겠다”고 공약 발표의 배경을 밝혔다. 김 후보는 서부권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방향으로 『▲주거는 더 품격 있게, ▲교통은 더 빠르게, ▲생활은 더 편리하게』를 선포했다.

 

우선 인구와 행정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공도읍은 주거·교육·교통·행정이 촘촘하게 맞물린 ‘서안성 중심 품격도시’로 확실히 육성한다. 이를 위해 오랜 숙원인 ‘유천취수장 규제 해소’를 이끌어내 생활SOC가 어우러진 계획적 성장을 유도하고, 교육 환경을 혁신할 ‘공도고등학교 신설’과 증가하는 행정 서비스 수요에 맞춘 ‘공도읍 행정조직 격상’을 추진한다. 

 

아울러 맞벌이 가정의 보육 부담을 덜어줄 ‘AI 키즈케어센터 조성’, 출퇴근길 상습 정체를 해소할 ‘공도IC 신설 및 안성IC 정체 구간 확장’, ‘지방도 302호선 4차로 확장’과 함께 ‘승두천 수변공원·도시바람길 숲 조성’ 및 ‘서안성 스포츠파크 조기 준공’을 통해 여가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

 

첨단산업과 청정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원곡면은 ‘산업과 관광이 함께 크는 상생 성장 거점’으로 다진다는 구상이다. 안성의 미래 먹거리이자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우수 기업 유치’를 강력하게 추진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원곡면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휴양관광도시 기반 조성 및 고유 콘텐츠 개발’로 방문객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문화 명소로 키우는 한편, 에너지 전환의 혜택이 지역 사회와 주민에게 직접 돌아가는 친환경 ‘햇빛발전소 사업 추진’을 결합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서부권의 교통과 산업 기반을 확장하는 중심축인 양성면은 ‘사통팔달 첨단산업 성장축’으로 전격 육성한다. 주요 과제로 양성면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사업인 ‘안성테크노밸리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견고한 일자리 기반을 다지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조기 준공’을 견인한다. 나아가 주변 산업단지 및 생활권과의 연결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물류 흐름을 시원하게 뚫어낼 ‘국지도 23호선 4차로 확장’ 및 ‘지방도 321호선 확장’을 강력히 추진해 지역 접근성을 전방위로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김보라 후보는 “서부권의 미래는 곧 안성 전체의 미래가치를 결정하는 가장 역동적인 지표”라며, “선거철의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공도의 교육·교통 혁신, 원곡의 산업·관광 융합, 양성의 첨단 테크노밸리 완성과 도로망 확충 등 주민의 일상에 꼭 필요한 실속 있는 정책과 검증된 실천력으로 서부권 주민들의 믿음에 성실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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