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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김태용 주무관이 지난 11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11공무원 음악대전에 참가,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공무원 음악대전은 국내 전·현직 공무원 중 최고의 음악인을 가리기 위해 열리고 있으며 올해 11회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는 가요 개인, 가요 단체, 클래식 성악, 클래식 기악, 국악 5개 분야에서 480개팀, 1635명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경연 결과 최종 22개팀, 232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김태용 주무관은 클래식 기악부문에 출전해 케니지‘going home’을 색소폰으로 멋지게 연주해 수상에 기쁨을 안았다.

김 주무관은 평소 음악에 관심이 많아 공직생활 틈틈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지난 2010부터 펀펀밴드를 결성해 악기 연습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암 병동, 재활병원 등에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주무관은 평소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인정받아 기쁘다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재능기부로 음악적 열정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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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4 12: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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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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