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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첫 가정의 달 특집 ‘스테이지 하남’ 성료 - 가족과 함께한 문화예술 공연에 3천여 시민 호응 - 하반기에도 권역별 거리공연 이어져
  • 기사등록 2026-06-15 1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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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가정의 달 특집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 공연/이현재 하남시장(사진=하남시)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한 「스테이지 하남」 가정의 달 특집 버스킹 공연이 지난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공연 기간 동안 3천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겼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스테이지 하남」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올해 처음 마련됐다. 마술, 버블쇼, 치어리딩, K-POP 퍼포먼스, 인형극,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무대에는 ▲팝핀과 K-POP 퍼포먼스를 선보인 ‘릴건&하우’ ▲화려한 버블 퍼포먼스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버블맥스’ ▲역동적인 치어리딩 무대를 펼친 ‘이그니스’ ▲신비로운 마술 공연을 선보인 ‘글로리 매직’ 등이 참여했다. 또한 ▲드로잉과 마술을 결합한 ‘크레용용’ ▲마리오네트 콘서트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현대인형극회’ 등 다양한 공연팀이 무대를 장식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아이와 함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올해 처음 특집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테이지 하남」은 공원과 광장 등 생활권 곳곳을 찾아가는 거리공연 사업으로, 하반기에도 미사·원도심·감일·위례 권역별 주요 거점에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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