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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걸포중앙공원 연못과 중앙무대 주변화단 3곳에 2018년 봄꽃을 피울 구근류(튤립, 수선화) 11천여개를 식재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겨울을 대비해 볏짚으로 보온상태를 유지중에 있으며, 혹시라도 공원이용객이 화단을 밟아 답압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에게 당부하는 표지판도 설치했다.

 

시는 그동안 걸포중앙공원의 시설개설 개선과 함께 수목보식, 가을 초화류 식재 등 김포를 대표하는 시민 여가공간으로 손색이 없도록 유지관리에 힘써 왔다.

 

김덕오 공원관리사업소장은 시민들이 내년 봄에는 봄꽃인 튤립, 수선화를 보러 멀리가시지 않고 가까운 걸포중앙공원을 찾아 소중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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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5 14: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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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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